기본 베이스
후추가 마요네즈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
소금을 조금 추가해도 좋다
1번 소스
마요네즈 + 후추 + 핫소스
마요네즈 맛이 지겨울 때 야매로 동남아풍으로 바꿀 수 있다
핫소스는 매캐한 맛이나 새콤한 맛 중에 취향따라 고르면 된다
개인적으로 스리라차/타바스코 같이 매캐한 쪽이 더 맛있었다
기회가 될 때 샌드위치에 고수도 추가하면 초간단 반미 완성
2번 소스
마요네즈 + 후추 + 래디시 + 레몬즙
들이는 수고에 비해 굉장히 맛있어서 제일 자주 만들어 먹은 소스
래디시는 서양 무를 간 건데, 제형을 되직하게 만들면서 고소함을 더해준다
레몬즙은 한 두 방울만 넣어도 입맛을 돌게 하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
맛은 사워크림과 비슷한 느낌
여건이 된다면 딜이나 골파를 다져넣어도 맛있다
튀김류를 찍어 먹어도 굿
3번 소스
마요네즈 + 후추 + 말린 로즈마리 + 오레가노 + 케이퍼 + 레몬즙 + 올리브유
무려 이 글을 쓰게 만든 계기가 되시겠다;
조미료 선반에 있던 것들을 때려넣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그럴듯하여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진 것
1번이 야매 동남아식이었다면 3번은 야매 그리스식이라고 부르고 싶다
베이컨과 계란만 넣은 샌드위치에 이 소스를 바르니, 그 맛이 쇼핑몰 시가로 따졌을 때 만원대의 그것이라
위와 비슷한 조미료들이 때마침 구비되어있다면 한 번 만들어보시길!
형광펜 친 재료 중 하나만 넣어야겠다면 케이퍼를 추천한다



덧글
2017/03/13 09:23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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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03/16 11:24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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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03/16 14:02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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